자동차
팅크웨어, 5월 가정의 달 맞이 아이나비 익스트림 프로모션 실시
뉴스종합| 2015-04-30 09:31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고의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익스트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팅크웨어는 총 상금 1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시리즈의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X100’을 구입하는 고객들에 한해 10만원 주유상품권과 오션월드 입장권, CJ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무상 장착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 가장 빠른 경로를 안내하는 거치ㆍ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을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매년 2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3D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 6만6000원 상당의 ‘MBC TPEG’ 그리고 1만5000원 상당의 ‘음성인식 마이크’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이나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