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프리메라, 신제품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 출시
뉴스종합| 2015-04-30 10:06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 줄 ‘베이비 선 쿠션 SPF 32 PA++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베라 베이비 선 쿠션은 연약한 유아의 피부를 위한 쿠션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부드러운 소재의 퍼프를 사용, 피부에 가볍게 펴 바르는 것 만으로도 간편한 선케어가 가능하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인 무기자차를 적용한 자외선 차단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아티초크 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보습 및 진정 효과가 있는 마시멜로우 뿌리 추출물을 더했으며, 7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한 7-free system(무(無) 타르색소/무 인공향/무 파라벤/무 광물성 오일/무 동물성원료/무 탤크/무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을 적용했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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