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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블루칩, 마곡지구 초역세권 오피스텔/상가 분양
부동산| 2015-04-30 10:20

서울 최대의 기업단지 조성되고 있는 마곡지구에 파격적인 혜택을 더한 역세권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마지막 도시개발지구’, 마곡지구는 366만㎡ (110만 평)규모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인 마곡지구 내에서도 가장 입지가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발산역 초역세권에 마곡 사이언스파크뷰가 들어선다.

발산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지하 B1층~B5층 100% 자주식 주차시설, 지상 1층~3층 근린생활시설, 4~14층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마곡지구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합기술), NT(나노기술) 등의 미래지식산업단지로 개발되며, LG그룹을 비롯해 코오롱,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의 이전이 줄줄이 예정돼 있으며,  개발호재가 풍부한 마곡지구의 오피스텔들은 대체적으로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으며, 비교적 높은 분양가로 책정됐던 오피스텔들도 모두 분양이 완료된 상황이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무엇보다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그 중에 LG사이언스파크에는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하우시스, 유플러스 등 LG그룹 11개 대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상근종사자만 4만 여명, 고용효과 8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마곡지구’ 입지, 교통·생활 업무편의시설 ‘풍부’
호재와 더불어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편리한 교통,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한 입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서울의 접근성이 좋아 도심권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단지주변에 위치한 공항로를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을 살펴보면 신세계몰, 이마트,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의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고 나면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여기에 아시아 최대의 보타닉공원도 건설될 예정이어서 자연환경까지 갖춘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된다면 유동인구 40만의 첨단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곡 사이언스파크뷰 분양관계자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마곡 사이언스파크뷰는 분양 마감 이후 회사보유분인 로얄층 오피스텔 일부 잔여세대를 상가와 동시 분양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522-036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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