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5월 16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LG Display 남성 직원과 바로연 여성 회원들이 함께하는 ‘두근두근 사랑만들기’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두근두근 애인만들기 · 따뜻한 봄날 운명을 만나다’ 콘셉트로 LGDisplay 미혼남성 38세 이하, 바로연 미혼여성 회원 33세 이하 각 20명씩 총 40명이 함께하는 파티다.

파티 드레스코드로 남성과 여성은 화사한 봄에 맞는 깔끔한 의상을 입고 참가하여 각 상황에서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 이성과의 만남에 설레었던 참가자 개개인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고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바로연은 이번 파티를 계기로 LG 전 계열사로 미팅파티를 확대해 LG그룹의 중매를 전담한다는 방침이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파티 관계자는 “5월에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 봄바람 가득한 날 아름다운 연인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두근두근 사랑만들기’ 라는 타이틀의 파티를 기획했다”며, “LG디스플레이 직원과 로맨틱한 저녁 호텔에서 낭만과 무드가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은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 종사자 등 스페셜한 미팅파티들도 진행한다고 한다. 파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홈페이지( http://me2.do/x2w4ukvT)를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