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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리미엄에 더블역세권까지…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선착순 분양 중
부동산| 2015-05-06 10:12

-장한평 일대 개발호재로 인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 훈풍
-더블 역세권, 풍부한 배후수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인기 상승
-휘트니스센터, 무인택배보관함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눈길 사로잡아

다양한 개발 프리미엄으로 인해 장한평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재생플랜에 따라 장한평은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향후 도시 환경이나 공공시설을 확충하게 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도시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 4월 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부지 내에 건립할 ‘서울재사용플라자’ 기공식에 참석해 ‘자원순환도시 서울 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장한평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업사이클 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한평 일대는 올해 말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박물관, 자동차 산업 박물관 등이 들어서며 업사이클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처럼 장한평 일대가 다양한 개발 호재로 떠오르면서 일대의 부동산 시장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수익형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장한평 일대는 여러 개발 호재가 겹쳐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며 은행 금리보다 2~3배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재생플랜 수혜지역인 장한평 일대에서 분양중인 소형 오피스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238-12번지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8㎡ △20.2㎡ △21.9㎡ 등 소형면적 총 416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이 오피스텔은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과 5•7호선 ‘군자역’이 가까워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속하며, 주변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을 통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경동시장,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에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건국대학병원 등 대학가와 동대문시장, 성수공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향후 장한평 자동차 현대화 사업이 완료 되면 임대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임대사업도 용이하다.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중랑천 생태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입지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수변 조망도 가능해 높은 임대수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서울 용답동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편리성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피스텔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과 태양광, 빗물 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또한 각 가구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되고, 천정형 에어컨 시스템, 빌트인 생활가전도 갖춰져 공간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452-74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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