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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인접 최고의 호수조망권, 강남생활권 용인 타운하우스 고기동 포리스타 마감임박!
부동산| 2015-05-06 12:31

대장동(가칭:남판교)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인근 지역에 위치한 고기동 포리스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강남 인근에는 최대로, 마지막 개발 단지인 대장동은 용인 고기동과 경계를 두고 있어 그 여파가 고기동까지 미칠 것으로 판단,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로 확정되면서 강남 및 분당, 판교 인근 주민의 관심까지 쏠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포리스타의 경우 강남을 15분이면 자가용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분당은 5분이내로 이동이 가능해 기존 타운하우스가 가지고 있던 교통 불편함을 해소해 출퇴근 걱정에 쉽사리 타운하우스를 접하지 못한 30~50대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포리스타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방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있다. 넓은 정원은 물론 입주자 개별 취향을 접목시켜 나만의 하우스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타운하우스로 아파트 대 단지에서나 가능했던 셔틀버스 운행 지원과, 삼성 에스원 협력을 통한 최첨단 방법 시스템, 지열 및 태양전지 에너지를 사용하여 난방비 최소화 설계가 구성되어 친환경 생활은 물론 아이들의 등하교 지원 및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진다.

설계는 기초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게 맞추는 개별설계에 마감제 선택까지 모두 진행하며 입주자가 집에 맞추는 것이 아닌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다

차로 10분 거리에 대형 병원 및 백호점과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숙형 국제학교(설립예정)와 수지고, 낙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시공사와 시행사가 분양하며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를 관리하여 안정성까지 갖췄다.

서분당IC 인근으로 고기동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강남권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 단지이며, 4억~5억 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분양한다.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다 보니 높은 인기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031-266-114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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