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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감사에 윤창근 씨
뉴스종합| 2015-05-07 10:16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는 공석으로 있던 감사에 윤창근(54) 씨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신임 감사는 KDB대우증권 출신으로, 이 회사의 퇴직연금본부 상무이사를 지냈다.

경제ㆍ경영 전문 출판사인 네모북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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