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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한상의, 한ㆍ중 FTA의 기업 활용방안 세미나
뉴스종합| 2015-05-07 16:08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한-중 FTA 기업 활용방안 세미나 및 원산지 규정 상담회’를 열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ㆍ중 FTA의 타결로 양국 간 경제 동반자 관계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기업이 한ㆍ중 FTA의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충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만큼, 원산지 규정 등에 대한 숙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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