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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제대, 피부비결 재조명 “좋은 피부 비결은 첫째도 금연, 둘째도 금연”
엔터테인먼트| 2015-05-26 23:42
배우 송중기가 26일 제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피부비결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송중기는 지난 2010년 10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피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첫째도 금연, 둘째도 금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지금껏 담배는 손에 대보지도 않았다”며 “담배를 피면 건강에도 안 좋지만 피부에는 정말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송중기 제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제대, 피부의 비결이 금연이였네”, “송중기 제대, 너무 피부 좋아”"송중기 제대, 송중기오빠 좋아요 중기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제대 후 복귀 첫 작품에 KBS2 드라마‘태양의 후예’로 선택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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