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웹툰보다 달달해…‘연애혁명’ 미녀작가 인기폭발
헤럴드생생뉴스| 2015-05-28 08:30
[헤럴드경제] 네이버 목요웹툰 연애혁명 84화가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꽃미녀 작가 ‘23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웹툰에 관심이 없던 네티즌들도 작가의 사진을 뒤적거리며 “작가의 외모에 매료돼 정주행을 하게 됐다”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연애혁명 84화는 ‘체육대회’ 두번쨰 이야기로, 팔씨름 결승에 진출한 왕자림을 공주영이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웹툰의 평점은 9.92점. 인기는 작가의 인기에 힘입어 고공행진 중이다.

작가 ‘232’의 청순한 외모로 네이버 웹툰 4대 미녀로 군림 중이다. 1992년 생으로 173㎝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네티즌들이 발굴한 작가의 사진들은 걸그룹 뺨치는 매력적인 마스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연애혁명은 시니컬한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한 남학생 공주영의 연애심리를 담은 네이버 웹툰으로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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