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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롯데면세점 모델 발탁..'한류스타' 입지 공고
엔터테인먼트| 2015-05-29 10:03
가수 이루가 2년 연속 롯데면세점의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국빈급 한류스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루를 모델로 재발탁 했다.


이로써 이루는 김수현, 이민호, 최지우, 박신혜, EXO, 슈퍼주니어, 2PM 등 기존 모델들과 새롭게 발탁된 차승원, 박해진 등과 2015년 롯데면세점의 대표 모델로 활동한다.

특히 이루는 글로벌 한류스타의 잣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롯데면세점 모델로 또 다시 선정돼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루는 한국가수 최초 인도네시아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한국어 음반 '까만안경' 완판, 단독 콘서트 2만명 동원, 인기 드라마 2편 동시 캐스팅 등 현지에서 각종 신기록을 갱신하며 인기 독주체재를 굳히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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