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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눈부심, 선글라스가 필요없다고?
뉴스종합| 2015-06-02 10:40

요즘같이 자외선 지수가 높고 도로에 난반사가 심한 경우 순간적인 앞쪽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일명 차 선글라스가 나왔다. 

운전 중 햇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면 선바이저(햇빛가리개)를 사용하지만 선바이저는 전방시야를 짧게 만들어 급정거 시 공주거리가 늘어나 사고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국내 최초 차량용 선글라스 자외선차단 99.9%의 내용으로 시험성적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크린세이뷰가 출시되었다. 

크린세이뷰는 햇빛이 강한 낮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흐린날의 난반사가 심한 날 또는 전방시야, 잘 보이지 않는 차선까지도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2톤에 달하는 RV차량도 끌 수 있는 초강력 진공부착기가 함께 구성되어 부착 후 떨어질 위험이 없으며,  원하는 위치에 붙이고 꺾어주기만 하면 3초만에 설치 가능하다. 

또한, 선바이저에 따로 설치 하는게 아니라 바로 앞 유리에 부착하여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게 부착이 가능함은 물론, 설치 후에 앞뒤 또는 좌우로 밀고 당길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두기만 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주간용, 야간용 세트구성에다가 구매자 전원 고글형 또는 클립형 선글라스까지 사은품으로 준다.

차량은 물론, 요즘처럼 자외선이 심한 날씨에 레포츠 활동이나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고글형 선글라스 또는 클립형 선글라스까지 제공해주는 쇼킹적힌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한편, 크린세이뷰는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소비자가 4만9천원에서 할인된 2만9900원에 최저가로 독점 공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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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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