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를 통해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민석이 이날 ‘우결’ 제주도 첫 촬영에 들어가며 가상 아내는 강예원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를 따르면, 헨리와 예원, 송재림과 김소은이 하차하고 3일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첫 촬영을 했다. 이어 4일에는 오민석과 강예원이 첫 촬영에 임했으며 20일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민석 강예원, 우결 새 가상부부 합류 오늘 첫 촬영 제주도 합류 하는구나 기대되네" "오민석 강예원, 우결 또 새로운 바람 잘 앞으로 궁금하네" "오민석 강예원, 우결 가상부부로 첫 촬영 제주도구나" "오민석 강예원, 헨리 예원 재미났었는데 앞으로는 오민석 강예원 가상부부도 활약 많이 해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