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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903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재무구조 개선
뉴스종합| 2015-06-05 09:43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진중공업은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 등을 90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4%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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