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서현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에서 왕비 역할을 맡았던 사실이 주목을 받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서현진이 2014년 출연했던 tvn 드라마 '삼총사' 방송분의 사진을 올렸다.

서현진은 드라마 속에서 기품있는 모습과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진 너무 예쁘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실감나는 '먹방'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