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반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잠정 연기
라이프| 2015-06-07 10:05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오는 6월 10일부터 나흘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15 농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이 잠정 연기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재 국가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이번 행사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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