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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 기부
뉴스종합| 2015-06-10 10:25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암 연구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연구비는 외과 김선회, 내분비내과 박도준,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 등 3명의 암 치료 연구과제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로 총 10억원을 지원했다.

/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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