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메르스 상담신청 핫라인 ‘109’로 전환
라이프| 2015-06-11 11:04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민원인이 부담하던 메르스 핫라인 요금체계가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기존 핫라인은 ‘109’번으로 변경ㆍ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오전 9시부터 기존의 발신자 요금부담과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한 메르스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핫라인 번호는 109로 변경ㆍ운영되며,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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