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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플라자]
엔터테인먼트| 2015-06-11 11:16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편안한 정렬로 정확한 방향성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웍스 BIG T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웍스 BIG T 퍼터’는 알파벳 대문자 ‘T’자 모양을 퍼터 헤드에 과감하게 그려 넣고, 화이트와 블랙의 컬러를 대비시켜 완성됐다. 정확한 셋업과 동시에 우수한 방향성 및 정교한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이의 최신 인서트 페이스 기술인 퓨전RX 인서트 기술을 적용시켜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향상된 직진성을 제공한다. 



○…나이키 골프가 엔게이지 스퀘어와 엔게이지 토스윕 웨지를 출시한다. 엔게이지 웨지는 무게 중심을 페이스 중앙 쪽에 배치하는 ‘모던 머슬’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안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X3X 그루브에 정밀 밀링 가공 공법을 적용해 더 많은 스핀량으로 컨트롤이 쉽고 일관성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하다. 기본형 스퀘어 타입과 트러블 샷에 적합한 토 스윕 두 가지로 15만원.



○…휠라 골프(FILA GOLF)는 골프웨어와 수영복 대신한 래쉬가드로 착용할 수 있는 ‘골프형(겸용) 래쉬가드’를 출시했다. 95%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활동성도 좋다. 배출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강력한 속건 기능으로 한여름에도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은 화이트와 네이비, 여성용은 화이트와 옐로우, 네이비 스트라이프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아시아 남녀 골퍼들을위해 개발한 ‘글로리(Gloire) F’ 시리즈(드라이버/페어웨이우드/레스큐)를 출시한다. 글로리(Gloire) F 시리즈는 기존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비거리를 늘리는 기술을 더한 프리미엄 클럽이다. 글로리는 2012년에 선보인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드라이버 단일제품 사용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글로리(Gloire) F 드라이버는 남녀 클럽 모두 ’하이 로프트 디자인’을 채택해, 부드럽고 빠른 볼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다. 글로리(Gloire) F 시리즈는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이다. 글로리 F 드라이버 71만원. 



○…XGOLF(www.xgolf.com)에서 6월 티클라우드 선결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티클라우드 컨트리클럽을 XGOLF에서 4인 필수 선결제(그린피 사전결제) 진행 시 18홀 그린피를 최대 34%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Xcash 1만원을 적립해준다. 2009년 한국야쿠르트가 다이너스티를 인수하여 티클라우드로 명칭을 변경 후 코스 시설 개선, 최신 카트 설치, 클럽하우스 증축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라운드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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