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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세월 거스르는 ‘뱀파이어’ 외모…'시선 집중'
엔터테인먼트| 2015-06-11 11:31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늙지 않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훈은 1996년 1집 앨범 'Rhythm Paradise'로 데뷔, 어느덧 데뷔 19년차다. 1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현재와 비교했을 때 다를 바 없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을 살펴보면 이지훈의 데뷔 초 활동모습과 현재 모습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훈, 데뷔 초 모습과 똑같아”, “이지훈, 잘생겼다”, "이지훈, 세월 거스르는 '뱀파이어'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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