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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이진이, 17세 나이에 M/V 출연 ‘성숙+섹시’ 화제
엔터테인먼트| 2015-06-11 19:52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17세 나이에 뮤직비디오 출연해 온라인에서 최근 화제로 떠오른다.

과거 이진이는 밴드 로열 파일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의 연기를 직접 지도하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여러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이진이는 이번 로열 파일럿츠의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든 성숙한 고혹미를 발산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황신혜 딸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 10대 천왕'에 출연해 악플을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할 때 엄마 덕 본다는 이야기 안 들으려고 일부러 개명했다. 내 힘으로 하려고 노력하는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속상하다”고 밝혔다.

‘황신혜 딸’이진이 17세 나이에 MV 출연 성숙+섹시 화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이진이, 17세 나이에 뮤직비디오에 출연 성숙 섹시 화제될만해" "‘황신혜 딸’이진이, 17세 나이에 뮤직비디오 출연 대단해" "‘황신혜 딸’이진이, 황신혜가 잘 밀어주네 성숙함에 섹시까지 대단한 걸" "‘황신혜 딸’이진이, 정말 우월한 유전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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