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춘호는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한국팝, 그 역사의 시작’이란 타이틀로 6070의 대표곡들을, 7월18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세시봉과 통기타’라는 타이틀로 7080 대표곡들을, 8월 29일 오후 5시와 7시 30분 ‘청춘, 낭만 음악의 절정’이란 타이틀로 8090 대표곡들을 선보인다. 김정렬(베이스), 신석철(드럼), 박용준(피아노) 등 정상급 세션 연주자들이 함께 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7만7000원이다. 문의는 (02) 558-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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