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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이혜영, 머리는 산발에 얼굴은 거무죽죽 '까마귀 역할 생생하네'
엔터테인먼트| 2015-06-12 09:13


'왕초' 출연 배우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방영 당시 이혜영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왕초'에 출연한 이혜영의 모습이다. 당시 이혜영은 차인표(김춘삼 역)을 짝사랑하는 까마귀 역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혜영은 빗질하지 않은 것 같은 부스스한 머리와 새까만 얼굴을 드러낸 채 서 있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혜영 까마귀 시절 나름 귀여웠음ㅎㅎ", "왕초 다시 보고 싶다 어게인에 다른 배우들은 안나옴??", "어게인때문에 왕초 배우들 거지 사진 다 뿌려지겠네 큰일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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