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원장은 42년간 편도선염, 비염, 천식, 아토피 환자를 다수 치료하고 연구해온 권위자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스에 총 11회에 걸친 건강캠페인을 집행해 화제를 모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널리 알리고 있다. 서 원장은 “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메르스 등은 백신이 그때그때 달라져야 하지만 내 몸을 지키는 진정한 파수꾼은 절대 변하지 않는 튼튼한 편도이며 오직 튼튼한 편도만이 모든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내 몸을 철통같이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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