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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발리에서 비키니 가슴 드러난 '여신미모 자체발광'
엔터테인먼트| 2015-06-17 21:40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리에서 비키니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5월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의 1탄.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한 장. 나중에 2탄도 공개할게요. 이번 주도 파이팅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하얀 바탕에 곤색 줄무늬로 꾸며진 비키니를 입고 뽀얀 살결을 드러낸 채 셀카를 찍어 몸매에도 눈이 가지만 큰 눈의 아름다운 외모에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고준희가 출연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그의 발리에서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발리에서 비키니 가슴 드러난 가슴 드러난 여신미모에 자체 발광이네 아름다워",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여신미모 자체발광",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SNS 발리에서 큰 눈의 아름다운 미모 자체발광 완전 빛난다",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몸매 장난 아니네 와~",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씨 팬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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