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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유인영, 손바닥만한 수영복 속 육감 몸매
엔터테인먼트| 2015-06-17 22:15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열연 중인 유인영의 육감 몸매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촬영장에서 보여준 유인영의 모습이다.

이날 유인영은 허리 부분이 절개된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S라인의 몸매와 큰 가슴이 눈에 띄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인영 가면에서 보여준 모습은 세련미 그 자체.", "유인영 대박ㅋㅋ 몸매 쩔어요.. 후끈 달아오르는구마잉~", "수목드라마 가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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