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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재단 대표에 심재찬씨 내정
뉴스종합| 2015-06-18 08:47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대구문화재단 제4대 대표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를 지낸 심재찬<사진>씨를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심 내정자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심 내정자는 국내의 대표적 연극연출가로서 한국연극협회 부이사장,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한국연극교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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