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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퉁퉁 부은 맨발 '수영복 사진 찍기 힘들지?'
엔터테인먼트| 2015-06-19 22:45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수영복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열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진으로 수상되는 기쁨을 안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수영복 사진. 이날 그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매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피가 통하지 않는 것 같은 퉁퉁 부은 맨발이 눈에 띄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김사랑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수영복 사진도 정말.. 사랑스럽네", "김사랑 ㅠㅠ 진짜 몸매 갑.. 미스코리아 될 만 해~", "사랑하는 은동이 맞아?"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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