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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메르스 환자 3명 또 발생…총 169명
뉴스종합| 2015-06-21 09:08
[헤럴드경제]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이 추가로 늘어났다.

2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삼성서울병원 의사와 건국대병원 방사선사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판환자 수는 총 169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먼저 확진을 받은 76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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