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경찰
제2외곽도로 공사장 철제발판 추락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 덮쳐 사망
뉴스종합
|
2015-06-22 22:29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22일 오후 2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제2외곽순환도로 공사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 A(34) 씨가 추락하는 작업용 철제 발판에 깔려 숨졌다.
현장 근로자는 경찰 조사에서 “크레인으로 옮겨지는 작업용 철제 발판이 떨어져 밑에서 작업하고 있던 A씨를 덮쳤다”고 경찰은 전했다.
작업용 철제 발판은 가로 10m, 세로 1m 크기로 무게가 수t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크레인과 철제 발판이 연결된 고리가 끊어지며 발판이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랭킹뉴스
'행사의 여왕' 장윤정 콘서트 충격적 굴욕…티켓 대거 남았다 "내 인기 예전만 못해"
20억 고급빌라 공개한 한가인 “청소 이모 못 부른다” 이유는?
“길고양이 아녔어?” 한강 공원에 출현…화들짝 놀란 정체 [지구, 뭐래?]
‘사격’ 김예지 “생계 위해 택배 상하차 알바하며 사격 연습"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골목식당' 의리
“오타니 50번째 홈런볼 강제로 뺏겼다”…소유권 소송 제기한 18세 소년, 경매 차질?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