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올드스쿨' 측은 23일 "이날 방송에 '트로트 스타' 박현빈, 윤수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 이날 라디오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박현빈은 앞서 지난달 결혼을 발표, 주목받았다. 신곡 '쾌지나 칭칭'으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수현 역시 '천태만상'으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에서도 왕성히 활동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