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릴랑가,85x85㎝,gloss on canvas |
여름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아프리카 미술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아프리카미술관과 가나인사아트센터가 공동 기획한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이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가나인사아트센터(종로구 관훈동)에서 열린다. 릴랑가와 함께 팅가팅가(탄자니아), 케베(세네갈), 카툰(케냐), 두츠(세네갈) 등 원시 아프리카의 에너지가 생동하는 작가 5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