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좋아서하는밴드, 8월 1~2일 벨로주서 ‘보신음악회’ 개최
라이프| 2015-06-23 10:58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좋아서하는밴드가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보신음악회’란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보신음악회’는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좋아서하는밴드의 브랜드 콘서트이다. 좋아서하는밴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보신음악회’를 열고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꾸며왔다.

좋아서하는 밴드는 이번 콘서트에서 현재 제작 중인 정규 2집의 수록곡들을 선공개한다. 원모어찬스의 박원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5만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322-9457.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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