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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남자들 오죽할까" 몸매 극찬 받아
엔터테인먼트| 2015-06-25 10:29

치어리더 김연정이 몸매로 가수 에일리와 레이디제인에게 극찬 받았다.

김연정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프로야구 구단 치어리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연정은 치어리더들과 함께 춤사위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에일리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야구장에서 남자 분들이 치어리더 밑에서 보는 것이 이해가 안 됐는데 알 것 같다며”며 “남자 분들은 오죽할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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