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종로글로벌어학원 2개월 단기집중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 개과천선하자
뉴스종합| 2015-06-25 10:44

개과천선(改過遷善)은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어 착하게 된다’라는 사자성어로, 종로 글로벌어학원에서는 이 뜻을 모방하여 지난 영어실력의 잘못을 고치고 갈고 닦아 착한 영어실력으로 거듭난다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름하야 문단열의 ‘개과천선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기초회화로 유명한 글로벌어학원 연구소장 문단열 선생님이 30년 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고안해 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꺾기, 동시전환, 발음, 뉘앙스, 논리 등 10가지 세부요소에 기반하여 고안된 각각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은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의 4가지 영역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게 된다. 오랜기간 영어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 영어회화에 취약한 한국인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입 밖으로 말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데 그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문단열 교수가 직접 강사 트레이닝을 실시해 강의의 질을 높이고 학습 피드백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반적인 영어 학습 품질을 완성했다.

2개월 단기집중 과정인 만큼 정규수업과 무료특강으로 이루어진 하루 5시간 이상 집중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담당선생님이 수강생의 특성에 맞게 개별지도를 해준다. 문단열 선생님이 집필한 Fly High 전 강좌를 수강신청 할 수 있고 수강생 개인별 장단점을 고려한 맞춤 커리큘럼을 설정해준다. 따라서 취업, 승진, 어학연수 등 단기간에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학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정규 영어회화수업 외에도 Business, Free talking, Speech, Writing, Short Story, American Accent Training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Business반은 개과천선 과정에서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로, 가장 고급스러운 영어를 가장 요령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 Free talking반은 다양한 주제로 전반적인 가치관에 대해 아우르며,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를 병행하는 수업이다. Speech반은 테드(TED),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의 스피치를 직접 외우고 매 수업마다 발표, 녹화를 반복하는 output 위주의 과정이고 Writing반은 짧은 Idiom이 있는 스토리를 동시통역 방식으로 연습한 후 자신의 이야기로 바꾸어 연습하는 영작 위주의 영어회화과정이다. Short Story는 일상회화 중심으로 정확한 뉘앙스를 알고 게임 등을 통해 표현을 익히는 과정이고 American Accent Training반은 정확한 악센트를 통해 뉘앙스의 차이와 문법까지 익히는 과정이다. 즉, 개과천선반 수강생들은 정규수업 이외에도 위의 강의들을 통해 영어를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전반적인 체계를 잡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개과천선 프로그램은 오직 종로 글로벌 어학원에서만 제공하는 과정으로, 6월20일부터 수강신청기간이고 7월 2일 개강이다. 등록생 전원에게는 문단열 교수의 온라인 강좌를 포함한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을 맞이해 “다 퍼주마! 방학특강!”이라는 타이틀로 대학생 최대 30% 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직장인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 및 근로자지원과정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상세 설명은 종로글로벌어학원 홈페이지( http://www.jongroglobal.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해 상담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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