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레오, 과거 빛의 속도로 닭 토막내 'LTE급?'
엔터테인먼트| 2015-06-26 06:16


강레오가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빠른 닭 해체 모습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셰프 강레오는 지난 2013년 O'live 케이블채널 요리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 출연하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닭 해체 작업에 한창인 한 출연진에게 다가가 "닭 안 잡아 봤냐. 닭에 그렇게 칼이 안들어가도 된다"며 이어 칼을 뺏어들고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

이때 그는 빛의 속도를 방불케하는 실력으로 닭을 해체, 10초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내에 작업을 완수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방송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레오 에이디에스급 닭 해체 능력.", "강레오 분자요리 깔만 해 ㅋㅋㅋ", "강레오 최현석 닭 해체 누가 더 허세스러울까"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issue@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