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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라이크' 효연, 고추냉이 들어간 햄버거 매운 맛에 옆에서 뿌려주고 좋아하는 윤아 '대박'
엔터테인먼트| 2015-06-26 22:53
'백만라이크' 효연이 고추냉이 들어간 햄버거의 얼얼한 맛에 윤아 얄미운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효연의 백만라이크 벌칙 수행 중. 불고기버거에 고추냉이 한바퀴반 돌렸는데 부족하다며 고추냉이 더 뿌려주고 좋아하는 윤아"라는 글과 함께 벌칙 수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햄버거를 든 채 고추냉이의 매운 맛에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는 효연이 보였다.

또한 윤아는 효연의 곁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그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어 얄미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백만라이크 효연에 대해 "백만라이크 효연, 웃긴다","백만라이크 효연, 귀엽네","백만라이크 효연, 재밌겠다" "백만라이크 효연, 윤아 얄미운 매력이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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