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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현영·이정민 아나운서와 다정한 셀카 "둘 다 애 엄마인데 티가 안 나서 짜증"
엔터테인먼트| 2015-06-27 00:21
섹시퀸 채연이 5년 만에 신곡을 발표로 컴백한 가운데 채연이 방송인 현영과 이정민 아나운서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채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민, 현영, 채연. 좋은 일하는 현영 언니 보러 밥 먹다가. 우울한 건 둘 다 애 엄마. 그런데 티가 안 나서 짜증. 나만 없네. 나만 없어. 보면 해피 해지는 사람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산타로 변신한 현영과 지적인 매력을 발산한 이정민 아나운서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블랙 스냅백을 쓰고 오렌지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채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26일 자정 채연은 신곡 '안봐도 비디오'를 발표로 컴백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연 현영·이정민 아나운서와 다정한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컴백 채연, 둘 다 애 엄마인데 티가 안 나서 짜증날만하네" "컴백 채연, 채연 현영 이정민 둘은 애 엄마구나" "컴백 채연, 현영 이정민 애 엄마 티 안나 멋져" "컴백 채연, 채연 짜증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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