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클래지콰이 호란, 7월 3일 벨로주서 콘서트
라이프| 2015-06-29 09:04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클래지콰이 호란이 오는 7월 3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호란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와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의 보컬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솔로 미니앨범 ‘괜찮은 여자’를 19일 발표했다. 호란은 앨범 수록곡 전곡의 가사를 직접 쓰고 뮤직비디오의 기획 단계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3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