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학 방학을 이용한 스피치학원 보이스트레이닝 교육으로 스펙업 추천
뉴스종합| 2015-06-30 11:13

대학생들의 핫 키워드, 관심사는 단연 취업과 진로다.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이용해 학점 관리· 봉사활동 ·인턴· 영어공부 ·자격증 취득 등 잠시도 쉬지 않고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력서 몇 줄을 차지하는 서류상의 스펙은 면접이 강화된 요즘 취업시장에선 큰 의미가 없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 즉 취업 후에 더 쓸모있는 진짜 스펙업을 위해 스피치 학원가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과정들이 줄지어 개설되고 있다.

헤럴드 경제가 주최한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은 대학생을 위한 목소리훈련(보이스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면접스피치 과정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W스피치의 보이스와 스피치 정규 수업은 당당한 목소리와 논리적인 발표능력, 자신감 향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 성실하게 자기계발을 하려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과정이다.

지난 겨울방학, 스피치 정규반을 수료한 대학교 4학년 최준혁(가명)씨는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호감 주는 목소리와 설득력 있는 말하기 교육을 통해 제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에 대해서 전문 강사님의 꼼꼼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을 한 자리에서 만나 수업을 듣다 보니, 인생 선배에게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스피치교육 외에도 많은 것을 얻은 기분이다. 더불어 면접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효과적인 강의의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 외에도 W스피치에는 대학 • 대학원 학과 면접, 기업 인턴, 홍보대사 인터뷰, 공모전 PT 발표, 교내 교환학생 연수생 발탁 등 수료한 대학생들의 합격과 성공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W스피치의 대표이자, 현재 한국경제TV ‘취업의 전설’에서 면접 스피치 고수로 출연중인 우지은 대표는 “최근 여러 기업에서 블라인드 채용이 이뤄지고, 면접의 비중이 크게 차지하면서 말하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취업준비생들 혼자서 스스로를 평가하고 준비하기엔 쉽지 않은 측면도 있기에 한번쯤은 스피치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W스피치학원의 보이스, 스피치 정규반은 주 1회, 8주 과정 혹은 (주 2회, 4주 과정)으로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철저한 1:1 교육 관리와 밀착 코칭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W스피치 서울 강남점, 서울 시청점, 부산 센텀점에서 실시간 모집 중에 있으며, 실제 교육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정규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W스피치 홈페이지(www.wspeech.co.kr)로 할 수 있다.  

W스피치학원은 현재 서울 강남점과 서울 시청점, 부산 센텀점 세 곳이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판교, 분당, 용인, 수원, 한남, 양재, 잠실, 신사, 압구정, 반포, 역삼, 논현동에서는 강남 스피치 학원인 W스피치 강남점이 이동하기 편하고, 여의도와 종로, 시청, 일산, 목동, 합정, 신촌, 홍대에서는 종로 스피치 학원인 W스피치 시청점을 추천한다. 또한 울산과 창원, 거제, 김해, 통영, 대구에서는 부산 스피치 학원 W스피치 부산 센텀점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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