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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악재에도 폭발하는 주간 수익률 45% 종목의 비밀이 밝혀진다.
보도자료| 2015-06-30 14:10

최근 이 곳은 높은 열기를 이어가는 분위기이다. 벌써부터 발 빠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일부 자금력이 있는 세력들도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수급이 쏠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약세장 속에도 급등중소형주! 특별히 무료 공개하는 만큼 수익 많이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매수된 종목마다 계속 수익이다 보니 투자자의 문의도 부쩍 늘었다. 매매기법이나 투자노하우에 대해서 배워 볼 수 없느냐 질문이 많았다. 작년 하반기 연속해서 대박주가 나타나면서 새로운 한해에도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 지난 5월 누적수익률 베스트 공개.. 슈퍼스탁5 122.2%
- 6월 코스닥 장세 전망
- 코스피 과매도 국면...밸류에이션 저평가 종목 매수 기회

국내 첫 모바일 증권방송 ‘헤럴드모바일스탁‘은 10일, 헤럴드모바일스탁 어플리케이션 내 전문가들의 지난 5월 한 달간 누적수익률을 공개했다. 5월의 첫 거래일로부터 지난주까지의 합산수치로 현재 익절, 손절,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

유명증권방송사 출신의 선배전문가들을 따돌리고 수익률 대회 상위 입상자 출신의 슈퍼스탁5가 122.2%를 기록하며 1위에 랭크됐다. 간발의 차이로 김효동 전문가가 2위로 104.7%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3위는 황병혁 전문가, 유명증권방송 전문가출신의 전문가들인 손대상과 전략투자 등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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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시 유념할 사항이나 주의사항을 묻는 질문에 “코스피 지수가 최근 한 달 새 100포인트 가까이 내렸다. 엔저와 그리스 협상 결렬, 메르스 확산 공포까지 더해져 시장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황”이라며 “2,060선이 지지된다면 밸류에이션이 좋은 종목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 어워드 1위 수상자 슈퍼스탁5는 조언했다.

또한 김효동은 “현재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에서 머무는 반면 코스닥 지수는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위주, 그 중 대형주 중심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좋다”라며 “6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상하한 30% 제도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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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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