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컴백을 예고해 화제로 떠올랐다.

3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소녀시대 컴백 와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머리로 변신한 써니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써니는 빨간 머리와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상큼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PARTY`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녀시대 컴백 써니 컴백 앞두고 빨간머리 대변신 셀카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컴백, 써니 컴백 앞두고 빨간머리 대변신 셀카 주목할만하다" "소녀시대 컴백, 써니 컴백 앞두고 빨간머리 대변신 셀카 유난히 하얀 피부에 상큼 미모 아름다워" "소녀시대 컴백, 써니 컴백 앞두고 빨간머리 대변신 상큼 미모다" "소녀시대 컴백, 써니 드디어 소녀시대도 컴백하는구나 와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