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용산개발 가치의 부활! 더욱 뜨거워지는 분양 시장속 삼성 래미안 용산SI 없어서 못 판다
보도자료| 2015-07-02 12:36

용산 삼성 래미안 현장으로 인접해 국제 업무 지구 개발 사업 무산으로 침체 되었던 용산 지역이 미군기지 이전 확정이후 신분당선 연장 개통 확정, 면세점 입점 예정, 의료 관광 병원예정 으로 외부유입 요인들이 발표되면서 부동산 투자 0순위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용산이 개발이 더딘 이유 중 하나인 미군기지가 2016년 이전하고 용산 민족공원 이라는 국내 최대의 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삼성 래미안 용산 SI 현장은 현재도 최고의 역세권인 1호선, 4호선, 중앙선, KTX, ITX, 경의선이 있고 신분당선 연장 확정으로 7통14달의 전철 교통망 천국으로 국내유일의 환승역세권으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입주시점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사진 출처 : 래미안 홈페이지 참조)

특히 최근에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신라 면세점을 설립한다고 발표해 용산 아이파크몰에 국내 최대 면적의 면세점이 들어올 예정으로 글로벌 시대인 만큼  용산 지역은 외국계 CEO나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물론 국내 기업체 임원용과 바이어들의 게스트하우스로 많은 렌트가 이루워지고 있어 임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투자 선망 지역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중인 용산구를 대표할 래미안 용산 SI는 브랜드 선호 1위인 삼성물산 시공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부 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기존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로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추구한 신개념 주거 공간으로 40층 트윈타워 2개동으로 오피스텔은 5층~19층, 아파트는 20층~40층으로 배치되고 오피스와 판매시설은 지하2층~지상3층, 주차장은 지하3층~지하9층에 있다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래미안 용산은 쾌적한 주변환경, 뛰어난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이 가장 큰 강점이다. 한강 시민공원, 용산 가족공원등이 가까이 있으며 용산 민족공원은 서울숲의 2배면적인 243만㎡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개발 후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 삼성 래미안 용산 SI 브랜드에 걸맞는 알찬 내부설계도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를 2.7m로 설계해 쾌적한 공간과 넓은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커튼월 창호 적용과 로이 이중 유리로 우수한 조망과 채광성을 확보했다.

래미안 용산 SI 주변에 용산아파트 가격과 용산오피스텔 가격을 주도했던 시티파크, 파크타워, 아스테리움등 명품 주상복합이 있어 이와 함께 준공예정인 대우 푸르지오 써밋과 함께 용산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기지 이전 이후 침체된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부발표이후 조기 개발로 인해 용산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면서 실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타입은 조기 마감되고있고 잔여세대 또한 곧 마감될 예정이라고 분양사무소측은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래미안 용산SI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갤러리 방문시 원할한 상담과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원활한 삼담지원을 위해 1:1 담당직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계약금은 정액제로 운영 중이다.

방문예약 문의처 :  02-702-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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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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