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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박, 도촬 사진 재조명 "자는데 도촬하기 있기 없기?"
엔터테인먼트| 2015-07-02 11:04
배우 윤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공개된 도촬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박은 지난 3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는데 도촬하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세상 물정 모르고 잠들어 있는 윤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긋이 감은 눈과 달리 입이 살짝 열려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MC들은 윤박에게 "키스신 라인이 화려하다. 한고은 손담비 공승연 이성경 고우리랑 했는데 그 중 이상형은 누구냐"고 질문했다.

'라디오스타' 윤박 도촬 사진 재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윤박, 도촬 사진 재조명이네" "'라디오스타' 윤박, 윤박 순순해 보여" "'라디오스타' 윤박, 자는데 도촬하기 있기 없기? 뭐지" 윤박 모습 귀여워" "'라디오스타' 윤박, 도촬 사진 소파에 자는 모습 순수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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