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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몸짱 추성훈-가희 STL 래쉬가드, 웻슈트 화보, 시선 압도하는 카리스마
뉴스종합| 2015-07-06 13:00

‘신(新) 예능대세’ 두 사람이 만나 환상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KBS주말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히어로 추성훈과 몸짱돌에서 예능돌로 거듭나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가희와 추성훈의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STL관계자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으로 연예계 몸짱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래쉬가드의 스포티함과 편안함을 잘 표현해줄 것“이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이 화보에서 착용한 집업 래쉬가드, 보드숏, 웻슈트, 워터레깅스는 UV차단, 에어로쿨 효과 등 스포츠웨어의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어슬레져’(스포츠웨어를 일상패션으로 활용하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를 일컫는 말)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실제로 두 사람이 화보에서 착용한 ‘팝아트 래쉬가드’와 ‘보드숏’은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는 물론 휴가철 개성 있는 커플패션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추성훈 커플, 이런 몸짱커플 케미도 드물겠다”, “가희 추성훈, 래쉬가드 정말 잘 어울린다”, “가희 추성훈 커플화보, 해변에서 이 커플 만나면 기죽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시가드 전문브랜드 STL은 섹시스타 가희, 패셔니스타 추성훈의 커플화보 및 단독화보, 섹시스타 이채영 등 연예인 대표 몸짱 남자,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여 남성, 여성, 커플 래시가드, 보드숏 및 웻슈트, 워터레깅스, 레쉬가드 이너를 활용하여 세련되게 래쉬가드 입는 법을 추천해주고 있다. 올 여름 커플 해변에서 두 사람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팝아트 래쉬가드, 웻슈트, 보드숏 등 STL의 다양한 비치웨어 패션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STL (www.stlsnow.com) 의 레쉬가드 수영복 제품은 이태원매장, 학동매장, 두타매장, 현대백화점목동, 현대백화점가산, 현대백화점대구, 안산점, 부천점, 신세계인천점, 신세계죽전점, 수원점, 아주대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양주브이플러스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해외매장 보라카이점에서도 STL 래쉬가드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STL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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