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5월 29일= 국회, 211명 찬성으로 국회법 개정안 통과
②5월 29일= 청와대 “행정입법권 침해” (대통령 거부권 시사)
③6월 1일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대통령 뜻과 당 뜻이 다를 수 없다”
④6월 1일 =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국회의 수정요구 권한 당연한 권리”
⑤6월 11일 = 국회법 개정안 정부 이송 연기
⑥6월 15일 = 국회, 수정·변경 ‘요구’를 ‘요청’으로 바꾼 중재안 정부 이송
⑦6월 16일 = 청와대 “한 글자 고쳤다” 거부권 시사 재확인
⑧6월 17일 = 정의화 국회의장 “거부권 행사시 재의에 부칠 것”
⑨6월 18일 = 김무성 대표 “다수 헌법학자들이 위헌성 말해 난감한 상황”
⑩6월 23일 = 김무성 대표 “(국회법 개정안) 국회로 안오기 바란다”
⑪6월 24일 =황교안 국무총리 “거부권 행사 대통령 고유권한”
⑫6월 24일= 이재오 의원 ‘거부권 행사할 때 아니다’ 청와대에 공개편지
⑬6월 25일 = 박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배신의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 “대단히 안타까운 심정”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국민과 싸우자는 것”
⑭7월 2일 = 김태호 최고위원 “유승민 원내 대표 사퇴해야”
김무성 대표 “회의 끝내 퇴장”
김학용 정책위의장 “저 XXX” 욕설 파문
(이상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⑮7월 6일 = 김무성 대표 “당청은 공동운명체이자 한 몸”(새누리당 의총)
문재인 대표 ”박 대통령은 왕조시대 여왕” (새정치연합 의총)
국회법 재의결 시도, 정족수 미달로 사실상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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