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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못친소' 등극 이승기 속상하겠네 '얼굴 그렇게 쓸거야?'
엔터테인먼트| 2015-07-07 18:12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못친소'로 뽑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슈퍼 아이돌 차트쇼'에 '아이돌 못난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편에서 5위에 오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가 5위에 오른 이유는 '넙치 표정' 때문. 윤아는 평소 청순하고 새침할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얼굴을 망가뜨린 후 '넙치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넙치표정 고전인데도 웃기네" "윤아 얼굴 그렇게 자꾸 쓸꺼야?" "윤아 왜이렇게 귀엽냐"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7일 오전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JAPAN Special Edition’ 콘서트 후 입국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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