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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19금 베드신에 풍만 가슴 자랑 '눈빛마저 격정적'
뉴스| 2015-07-0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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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제를 위하여 캡처, 스틸컷

[헤럴드 리뷰스타=송숙현 기자] 이태임과 이민기의 파격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에서 이태임은 야망을 품고 있는 조직의 젊은 피 이환(이민기 분)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위로가 돼주는 템테이션 여사장 연구 역으로 분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태임은 거친 남자로 변신한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뛰어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가슴과 엉덩이 노출은 물론 섹시한 눈빛으로 격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이태임은 연예계 대표 글래머스타답게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파격적인 볼륨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이태임 가슴”, “이태임 가슴, 자연산인가?”, “이태임, 몸매는 정말 좋다”, “이태임 섹시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활동을 중단한 채 용인의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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