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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논란' 아리아나 그란데, '뚱뚱 과거' 숨겼었다
헤럴드경제| 2015-07-09 15:46

[헤럴드경제]판매용 도넛에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돼 헐리웃의 새로운 트러블 메이커로 등극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금의 몸매를 갖기 위해 혹독한 발레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159cm의 작은 키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완벽한 비율을 갖게 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3년 3월에 첫 정규 앨범 를 발매하며 빌보드 200 1위로 데뷔했다. 대표곡은 〈Break Free〉, 〈Problem〉, 〈Bang Bang> 등이다.

국내에서도 '미국의 아이유'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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