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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일본 여중생' 따라한 사연은?
엔터테인먼트| 2015-07-09 15:33

배우 이미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아이 같다. 지나가는 일본 여중생들이 모두 양 갈래로 땋아서 정말 귀엽더라. 따라 하기. 머리 많이 길었네. 이런 시골스러움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양 갈래로 머리를 땋아 환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소녀스러운 상큼 발랄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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